新世紀末 @_R_U_HAPPY
new generation romanticism
A A

2012.11.15

 

며칠간 소식 없이 잠수 비슷한 걸 타버려서 미안하게 됐다.

사실 그리 미안하지는 않다. 이거 기다려주는 사람 있긴 해?

크리스마스까지 한 달은 더 남았지만, 요식업계 종사자들은 이것저것 고민도 많고 바쁠 때다. 

그렇게 되었으니 이쪽도 바쁩니다! 

아마 종종 인사는 할 것 같은데, 네, 뭐. 그렇다고.

글이 올라오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 없음. 

 

'BACKUP > 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17일 근황 보고  (0) 2024.11.17
오늘의 노래 추천  (0) 2024.11.16
살아봅시다  (0) 2024.11.14
지식의 탑을 무너뜨려 보았다  (0) 2024.11.13
제목 짓기 귀찮음  (0) 2024.11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