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11.15
며칠간 소식 없이 잠수 비슷한 걸 타버려서 미안하게 됐다.
사실 그리 미안하지는 않다. 이거 기다려주는 사람 있긴 해?
크리스마스까지 한 달은 더 남았지만, 요식업계 종사자들은 이것저것 고민도 많고 바쁠 때다.
그렇게 되었으니 이쪽도 바쁩니다!
아마 종종 인사는 할 것 같은데, 네, 뭐. 그렇다고.
글이 올라오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 없음.
2012.11.15
며칠간 소식 없이 잠수 비슷한 걸 타버려서 미안하게 됐다.
사실 그리 미안하지는 않다. 이거 기다려주는 사람 있긴 해?
크리스마스까지 한 달은 더 남았지만, 요식업계 종사자들은 이것저것 고민도 많고 바쁠 때다.
그렇게 되었으니 이쪽도 바쁩니다!
아마 종종 인사는 할 것 같은데, 네, 뭐. 그렇다고.
글이 올라오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 없음.